SAN-050: 사장 영양의 박스들이 딸이 빼앗겨 진심이 되어 바람피우고 있던 남편을 담는 불행한 이야기 / 나나미즈 하루카
An unfortunate story in which the boxed daughter of the president's daughter gets cuckolded and becomes serious and puts her husband who was cheating / Nanamizu Haruki
【첫회 프로덕션 특전】「죄를 지은 아내의 자필 고백」동봉※없어지는대로 종료가 됩니다. 사장의 딸 나나미즈는 결혼했지만, 남편은 그녀를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를 위해서였다. 그는 매일 차갑게 두드려지고 폭력을 견뎌낸다. -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부정을 알게 된 '나나미즈'가 의문을 제기해 버린다. 남편의 폭력은 격렬해지고, 그녀는 회사의 회계 부장에게 상담한다. 그러자 상냥하게 접해 주는 경리부장에게 사랑에 빠져 육체 관계를 맺는다. - 격렬하게 그녀를 찢어 썰어 버리는 남편. 궁지에 몰린 '나나미즈'는 남편을 죽이고 경리부장과 함께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