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에 사는 엉덩이가 매력적인 부인 「레이코씨」. 왠지 레이코는 항상 엉덩이를 코디네이터하는 옷을 입고 있었다. 어떤 남자라도 매료되는 레이코의 엉덩이. 나에게는 아내가 있고, 레이코도 기혼자. 그러니까 나는 조용히 레이코의 생엉덩이를 상상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코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 아내와 레이코는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다. - 즐거운 식사회를 하고 있던 레이코는 나를 초대하는 것처럼 바지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 이윽고 술에 취한 아내. 술취한 레이코가 나에게 다가와 「쭉 내 엉덩이를 보고 있었잖아, 쭉 엉덩이로 초대하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어?」라고 말해 왔다. - 엉덩이를 비틀어 나를 유혹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