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호원의 고리키 료코는 포탄을 던져 몸을 단련하고 있었지만, 전혀 이를 참을 수 없게 된 악마 상대에게 패배하고 흔들려 버린다. 그러나 정의를 향한 그녀의 불굴의 의지는 서양 권력의 신에게 인정받아 파워 우먼으로 각성한다. 파워 우먼의 힘으로 그녀는 압도적인 차이로 악마를 쓰러뜨렸지만, 악마 간부 헤론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었다. 파워우먼의 약점을 잡고 최강의 마괴 메탈고를 육성해 파워우먼을 습격해 쓰러뜨렸다. 그리고 헤론은 빈약한 몸에도 불구하고 절륜 성욕을 가진 파워 우먼의 풍만한 몸에 빠져 복수와 욕망을 던졌다. - 파워 우먼은 쾌락을 견디지 못하고 순종하는 마조에게 길들여져 버리지만, 그것은 악마 간부 헤론의 상상 이상이었다...! [배드 엔드]